유적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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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png 도원재(道源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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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충북 보은군 마로면 기대리 산5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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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일 : 음력 10월 1일

도원재는 13세 자는 여생(汝生) 휘는 세정(世楨)의 묘각이다.

 

점필재(佔畢齋)김종직(金宗直)의 문하에서 수업 하였고 성종조(成宗朝)에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여 경능참봉(敬陵叅奉)에 제수 되었다.육행(六行)이 구비함으로써 육품직(六品職)에 발탁 되었고 청도군수(淸道郡守)에 부임 3년에 아전과 백성은 선정에 은혜로움을 칭송하였고 유림(儒林)은 추로(鄒魯)의 어진정신 이룩되었다.

전직이 되었을때는 고을백성 수백명이 한양에 몰려와 유임하기를 원하였다.

 

연산군 4년 무오(1498년)에 유자광(柳子光)이 아뢰기를 김종직이 "의제(義帝)의 조상(弔喪)한글을 지었으니 청컨대 역율(逆律)로서 처단 하시옵소서" 라고 하였다.이에 점필재의 관작을 삭탈하고 부관참시(剖棺斬尸) 하였으며 그 문하의 여러 유현(儒賢)들을 일망타진 하였다.

 

공이 이에맞서 변백소(辯白疎)를 했다가 관직을 삭탈 당하고 귀양지 보은(報恩)에서 중종11년 병자(1516년)에 졸 하였다.

그후명종 13년 무오(1558년) 봄에 이르러 복권(復權)되어 증이조참판(贈吏曹叅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