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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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png 영모재(永慕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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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모재(소재지 : 경남 합천군 삼가면 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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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의 효자쌍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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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비:경남 유형문화재 제291호)   

영모재는 10세 이온의 재각이다.

자는 직경(直卿) 호는 영모재 (永慕齋) 휘는 온()이며 중현대부(中顯大夫),전의감정 (典醫監正)을 지냈으며 정포은 몽주(鄭圃隱 夢周),이석탄 존오 (李石灘 存吾),이돈촌집(李遁村集) 등 제현들과 깊은 우선(友善)을 나누고 특히 정포은과는 장례 (葬禮)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공은 효행(孝行)이 지극하여 하늘도 감동(感動)하여 뇌성벽력을 치더니 쌀 궤가 내려서 이것으로 부모를 정성으로 봉양한지 3년 만에 부모는 세상을 떠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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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연사:경남 유형문화재 제200호)

그 다음날 또다시 뇌성을 치더니 쌀 궤짝은 하늘로 사라졌다. 그 후 3년 간 여묘(廬墓)하고 50세가 넘도록 부모를 사모함이 지극하여 이 사실을 안 조정(朝廷)에서는 정려(旌閭)를 짓고 쌍비 (雙碑;孝子里碑)를 글자 없이 백비(白碑)로 세웠다. 이것은 진왕(晉王)이 태보(太保)사안(謝安)이 죽자 그 공적을 기록 할 수 없다 하여 백비를 세운 것에 비유한 것이다.

 

용연사(龍淵祠)에 향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