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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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png 금산재(金山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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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4-2.jpg금산재(金山齋)는 자는 중율(仲栗) 호는 퇴옹(退翁) 휘 적(績)의 묘각이다.

 

19세에 생원시(生員試와 진사시(進士試))에 及第 하였으나 출사(出仕)에 뜻이없어 과업을 거두고 경남 합천 삼가 대평에 이주하여 한훤당(寒喧堂) 김굉필(金宏弼) 선생을 스승으로 섬기고 성리학 공부에 열중하니 나날이 진취하는 자세를 바라본 사문(師門)에서는 칭송이 자자했다.

 

y4-3.jpg추강(秋江) 남효온(南孝溫)의 사우록(師友錄)에 이르기를 영민한 재주와 독실한 의(義)와 행(行)이 그 스승과 비슷하고 중용과대학을 공부하여 그 진수에 취하여 더욱 열중했고 또 시(詩)는 시계(詩界)의 현묘한 경지를 찾은듯 정교했고 세상일의 명리(名利)에는 담담하였다고 했으니 그 사실이 삼가읍지(三嘉邑誌)에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