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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png 창열각(彰烈閣, 密陽 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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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덕왕사 진응탑비(금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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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대구시 북구 서변동 881

이 각(閣)은 1854년(철종 4년 甲寅)에 세운 것으로 조선조(朝鮮朝) 순조(純祖)때의 열부(烈婦)였던 밀양 박씨(密陽 朴氏)의 정열(貞烈)의 자질(資質)과 효행(孝行)을 길이기 위한 것이다. 열부 박씨(烈婦 朴氏)는 인천이씨가 이용섭(仁川李氏家 李龍燮)의 처(妻)로서 일찍이 정숙(貞淑)한 자태(姿態)와 단정(端正)한 행실(行實)이 뛰어나서 온 집안은 물론 인근(隣近) 마을까지 화평(和平)하게 만들더니, 불행(不幸)히도 중년(中年)에 남편(男便)을 여의고, 키워놓은 자식(子息)하나 없으니 참으로 여자(女子)로서는 가엽다고 하겠다. 평소(平素) 올바른 행실(行實)과 뛰어난 절개(節介)로 볼진대 곧바로 남편(男便)을 따라 죽을 것이나 그러하지 아니하고 자신(自身)의 손으로 초상대사(初喪大事)를 직접(直接) 보살피고 오촌(五寸)조카를 후사(後嗣)로 세워 상(喪)을 맞도록 하면서 한치도 예(禮)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분명(分明)하게 처리(處理)하고 나서, 3년(三年)을 기다려 남편(男便)을 좆아서 한 날짜에 절명(絶命)하였도다. 이러한 정렬(貞烈)이 조정(朝廷)에 알려져 철종 4년(甲寅)11月에 조정(朝廷)에서 포상(褒賞)을 내리도록하였다고 정려기(旌閭記)에 기록(記錄)되어있다. 이 정각(旌閣)은 조정(朝廷)에서 세우고 정려기(旌閭記)는 달성 서택열(達成 徐宅烈)이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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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열각(彰烈閣, 德山 李氏)

소재지 : 북구 도남동

 

이는 인천인(仁川人) 이재엽(李載燁)의 처(妻) 열부(烈婦) 덕산리씨(德山李氏)의 열행(烈行)을 당시의 칠곡군수 심완진(沈浣鎭)의 표창(表彰)에 의해 종중(宗中)게서 이를 기리기 위해 1984년에 건립하였다 10여평의 대지위에 2평규모의 정려각(旌閭閣)을 지어 깨끗하게 보존(保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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