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사진
유적지사진

back.gif

본문

mark.png 효열각(孝烈閣)

back.gif

 

y47-1.jpg

소재지 : 대구시 북구 서변동 1025

 

이 각(閣)은 1864년(甲子年) 11月에 세운 것으로 조선조(朝鮮朝) 철종때 효부(孝婦)이고 열여(烈女)였던 월성 최씨(月城 崔氏)의 지극(至極)한 효행(孝行)과 열행(烈行)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효열 최씨(孝烈 崔氏)는 인천이씨가 이익상(仁川李氏家 李翼祥)의 처(妻)로서 시모(媤母)가 병상(病床)에 계실 때 젖을 짜서 먹여드리고 손가락을 깨물어 피를 약(藥)으로 잡수시게 하므로서 시모(媤母)의 생명(生命)을 구(求)하여 오래사시도록 하였을 뿐만아니라 가장(家長)의 임종시(臨終時)에는 몸소 염습(殮襲)을 하고 돌아가신지 3日만에 남편(男便)의 영전(靈前)에서 순절(殉節)하였는 바 이러한 사실(事實)이 정각기(旌閣記)에 기록(記錄)되어있다. 이 정각(旌閣)은 조정(朝廷)에서 세웠으며 정각기(旌閣記)는 통정대부 전승정원 (通政大夫 前 承政院) 우승지 박문현(右承旨 朴文鉉)이 지은 것이다.

 

y47-2.jpg

 

y4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