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일반 | 대암 이태준 기념관(大岩 李泰俊 記念館) 개관(開館)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11-22 11:35 조회441회 댓글0건

본문

대암 이태준 기념관(大岩 李泰俊 記念館) 개관(開館)

 

경상남도 함안군에서는 독립유공 이태준(李泰俊)애국지사의 헌신을 기리고 호국보훈문화를 계승 확산하기 위하여 함안군 함안읍 두정리 옛 군북역사(郡北驛舍)부지에 대암 이태준 기념관(大岩 李泰俊 記念館)을 건립하고 2021년11월16일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대암 이태준 애국지사는 인천이씨(仁川李氏) 32세(世)로 아버지 이질(李瓆)과 어머니 경주박씨(慶州朴氏)사이의 장남으로 1883년 11월21일 함안군 군북면 명관리 1149번지에서 태어나 세브란스의학교 재학시절 안창호 선생의 권유로 비밀 청년단체인 청년학우회에 가담했으며 1912년 중국 난징 기독회의원(基督會醫院)에서 의사로 일하다 김규식 선생의 권유로 1914년 비밀군관학교 설립을 위해 김규식선생 등과 같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로 갔으나 국내로부터의 자금이 오지 않아 실행하지 못하고 대암 이태준 지사는 동의의국(同義醫局)을 설립 운영하였으며 몽골 국왕 보그드 칸(Bogd Khan)의 어의(御醫)로 활약하며 당시 몽골인 대다수가 감염되었던 화류병(花柳病)을 치료하면서 몽골인들에게 신처럼 추앙을 받았다. 1919년에는 몽골 정부로부터 귀중한 금강석이라는 뜻을 가진「에르데니-인 오치르」라는 명칭의 최고 훈장을 받았으며 1920년말 소비에트정부의 한국독립운동지원자금(40만금루블)중 일부(8만금루블)의 운송을 지원하였고 1921년 2월 몽골을 점령한 러시아 백위파 운게른 스테른베르그(Ungern Stern berg)군대에 체포되어 연금중 순국하셨다.

 

1990년에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 되었으며 2001년 7월 몽골 울란바토르에 이태준 기념공원이 조성되었고 2010년 6월에는 몽골 울란바토르 이태준기념공원내에 이태준 기념관이 건립된 바 있다.

 

이번에 함안에 건립 개관한 대암 이태준기념관은 2020년 4월 총공사비 36억원(국비, 도비, 군비)을 확보하여 6월에 건축공사를 착공, 지상 1층에 연면적 494㎡로 전시실, 교육장, 회의실 등을 갗추어 2021년 6월 준공하였다. 개관식 전날인 2021년 11월15일에는 인천이씨 함안종회 이수덕 종회장과 이규준 전 공도공파종회장을 비롯하여 대종회 상임부회장(이진옥) 및 감사(이종성), 공도공파종회장(이규옥) 및 이사 등 후손 종인 30여명이 모여 기념관 정원에 세운 흉상앞에서 대암 선조님의 애국애족 순국헌신과 위업을 기리면서 고유제를 봉행하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회 의원, 군의원,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등 기관단체장과 이정욱 인천이씨대종회장을 비롯한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공도공파종회장, 함안종회장 등 후손들이 참석하여 사업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흉상제막식, 현충시설 지정서 전달식, 시설관람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대암 이태준 애국지사의 순국 100주년이 되는 해로 함안군에서는 오는 11월21일 탄신일에 맟추어 개관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01.jpg

대암 이태준 기념관(전경)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지두2길 50

 

02.jpg

전시관 내부

 

 

03.jpg

전시관 내부의 동판

 

04.jpg

개관 테이프커팅

 

05.jpg

흉상 제막식(1)

 

06.jpg

흉상 제막식(2)


 07.jpg

제막식 후 흉상

 

08.jpg

고유제 봉행(1)

 

09.jpg

고유제 봉행(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