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공파

 

시중공파

공도공파

쌍명재공파

충강공파

시중공(侍中公) 이작신(李作臣) 8世

 

iclee2_03a-1.jpg아버지는 중서사인(中書舍人) 유실(惟實)이며 벼슬이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이르렀다. 충렬왕조(忠烈王朝)에 문과(文科)에 등제(等第)하여 벼슬이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이르렀고, 따님은 공민왕(恭愍王)의 왕비(王妃)가 되었다. 공민왕(恭愍王)이 요승(妖僧) 신돈(辛旽)에게 고혹되어 스승으로 섬기거늘, 공이 원로대신으로서 그 간사함을 통렬히 전달하고 바른말로서 간했으며, 왕비(王妃)도 또한 수시로 간하여 마침내 왕의 뜻을 거스리니, 공과 왕비(王妃)가 함께 폄출(貶黜)되어 기양 곧 지금의 삼가현(三嘉縣)으로 쫓겨나게 하였는데, 얼마후 배소(配所)에서 세상을 떠나고 자손이 인하여 삼가현(三嘉縣)의 남쪽 토동(兎洞)에서 세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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