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회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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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달권   

종인 여러분 경자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종인님 가정마다 건강과 만복이 깃드시고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희망의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동안 대종회 종사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동참해주신 모든 종인님들께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종중 회원간의 상호 존중과 화합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상호 존중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인정하는 것은 서로 간의 자존감을 보다 많이 높여주며, 그럼으로써 조직의 효율성을 크게 증가 시킵니다. 상호 존중과 화합이 없는 조직은 바닷가의 모래성과 같습니다. 개인 한 사람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다수의 지혜와 생각에는 미치지 못하며, 종인 상호간의 존중은 조직의 화합으로 이어져 종중의 조직문화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조상님들께서 물려주신 소중한 가지와 유산을 보존하고 드높이기 위해 우리 대종회에서는 지난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인터넷대동보(2004년도 갑신 대동보) 1차 개통을 하였습니다. 이어 완전개통을 목포에 두고 있습니다. 종인 여러분은 전자족보를 통하여 조상의 얼과 혼을 확인할 것입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을 것입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길 소망합니다.

 

2020년 1월 16일

 

인천이씨 대종회  회장  달권